인텔 코퍼레이션(Intel Corporation, 일반적으로 인텔로 알려져 있고 정보로 스타일링됨)은 실리콘 밸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기업 및 기술 기업이다. 삼성전자에 추월당한 뒤 매출 기준으로 세계 2위, 2위 반도체 칩 제조업체로, 대부분의 PC(PC)에서 발견되는 프로세서인 x86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발명한 기업이다. 인텔은 총 매출액 기준으로 2018년 포춘 500대 미국 기업 중 46위를 차지했다. 인텔은 델라웨어에 통합되어 있다.
인텔은 애플, 레노버, HP, 델과 같은 컴퓨터 시스템 제조업체들을 위해 프로세서를 공급한다. 인텔은 또한 마더보드 칩셋,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및 통합 회로, 플래시 메모리, 그래픽 칩, 임베디드 프로세서 및 통신 및 컴퓨팅과 관련된 기타 장치를 제조한다.
인텔사는 반도체 선구자인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무어의 법칙)에 의해 1968년 7월 18일 설립되었으며 앤드루 그로브의 경영진 리더십과 비전과 연관되어 있다. 이 회사의 이름은 통합 회로(마이크로칩)의 핵심 발명가였던 공동 창업자 노이스와 함께 통합 및 전자라는 단어의 포르트만토로 구상되었다. '인텔'이 정보정보의 용어라는 점도 그 명칭을 적정하게 만들었다. 인텔은 1981년까지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SRAM과 DRAM 메모리 칩의 초기 개발자였다. 인텔은 1971년에 세계 최초의 상업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을 만들었지만, 개인용 컴퓨터(PC)의 성공에 이르러서야 이것이 주요 사업이 되었다.
1990년대에 인텔은 컴퓨터 산업의 빠른 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에 많은 투자를 했다. 이 기간 동안 인텔은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지배적인 공급자가 되었고, 특히 첨단 마이크로기기(AMD)에 대항하여 시장 지위를 방어하기 위한 공격적이고 반경쟁적인 전술과 PC 산업의 방향을 통제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투쟁으로 알려져 있었다.
Intel의 Open Source Technology Center에서 Power 호스팅TOP 및 대기 시간TOP, Wayland, Mesa3D, Intel Array Building Blocks, Threading Building Blocks(TBB), Xen과 같은 기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인텔은 1968년 고든 E에 의해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설립되었다. 화학자인 무어(Moore's Law)와 통합 회로의 물리학자 겸 공동 발명가인 로버트 노이스(Robert Noyce). 아서 록(투자자 겸 벤처 투자가)은 투자자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고, 막스 팔레프스키는 초기 단계부터 이사회에 있었다. 무어와 노이스는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떠나 인텔을 찾았다. 록은 종업원이 아니라 투자자였고 이사회 의장이었다. 인텔에 대한 초기 투자 총액은 250만 달러, 록으로부터 1만 달러였다. 불과 2년 후 인텔은 IPO를 통해 공기업이 되어 680만 달러(주당 23.50달러)를 모금했다. 인텔의 세 번째 직원은 화학 엔지니어인 앤디 그로브였는데, 후에 1980년대와 1990년대 고성장을 거듭하며 회사를 운영했다.
무어와 노이스는 이름을 결정하면서 전자제품의 소음은 대개 바람직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나쁜 간섭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전자제품 회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인 "더 많은 소음"을 위한 동음기에 가까운 "모어 노이스"를 재빨리 거부했다. 대신 1968년 7월 18일 N M 일렉트로닉스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나, 이달 말까지 통합 일렉트로닉스를 대표하는 인텔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Intel"은 이미 호텔 체인인 인텔코에 의해 상표권이 부여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 이름에 대한 권리를 사야 했다.
초기 역사
인텔은 창립 당시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로직 회로를 만드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설립자들의 목표는 자기 코어 메모리를 대체할 것으로 널리 예측되는 반도체 메모리 시장이었다. 1969년 소형 고속 메모리 시장에 빠르게 진입한 첫 제품은 3101 쇼트키 TTL 바이폴라 64비트 정적 무작위 액세스 메모리(SRAM)로, 페어차일드(Fairchild)와 일본 쓰쿠바(Tukuba)의 전기 기술 연구소의 초기 쇼트키 다이오드 구현보다 거의 두 배나 빨랐다. 같은 해 인텔은 3301 쇼트키 바이폴라 1024비트 읽기 전용 메모리(ROM)와 256비트인 MOSFET 실리콘 게이트 1101 칩을 최초로 상용화했다. 1101호는 상당한 진보였지만, 그것의 복잡한 정적 세포 구조는 메인프레임 메모리에 비해 너무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게 만들었다. 1970년 출시된 1103호인 최초의 상용 DRAM(Dynamic Random- Access Memory)에서 구현된 3 트랜지스터 셀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했다. 1103은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코어 메모리를 대체했기 때문에 1972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렸다. 인텔의 사업은 1970년대 동안 제조 공정을 확장하고 개선하며 여전히 다양한 메모리 장치에 의해 지배되는 보다 광범위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성장했다.
Federico Faggin, Intel 4004 설계자
인텔은 1971년에 최초의 상업용 마이크로프로세서(Intel 4004)를 만들었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를 소형화했기 때문에 집적회로 기술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발전을 나타냈으며, 그 후 소형 기계들이 과거에는 아주 큰 기계들만 할 수 있었던 계산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실제로 "미니 컴퓨터"로 알려진 것과 "개인 컴퓨터"로 알려진 것의 기초가 되기 전에 상당한 기술 혁신이 필요했다. 인텔은 1973년에 최초의 마이크로컴퓨터들 중 하나를 만들었다. 인텔은 1972년 복수의 인텔 운영을 주관하는 말레이시아에 첫 국제 제조시설을 개설한 뒤 1980년대 초 싱가포르와 예루살렘에 조립시설과 반도체 공장을, 1990년대에는 중국, 인도, 코스타리카에 제조·개발센터를 열었다.[39] 1980년대 초까지 자사의 사업은 DRAM(Dynamic Random- Access Memory) 칩에 의해 주도되었다. 그러나 1983년까지 일본 반도체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시장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IBM 개인용 컴퓨터의 성장 성공은 고든 무어(1975년 이후 최고 경영자)가 회사의 초점을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바꾸고 그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측면을 바꾸도록 설득한 요인 중 하나이다. 인텔의 386 칩을 독점 공급하기로 한 무어의 결정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
빠르게 성장하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IBM과 IBM의 경쟁업체에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자로서의 우연한 위치에 힘입어, 인텔은 PC 산업에 대한 주요 (그리고 가장 수익성이 높은) 하드웨어 공급자로서 10년의 유례없는 성장을 이룩했는데, 이는 '윈텔' 조합의 일부였다. 무어는 1987년에 앤디 그로브에게 넘겨주었다. 1991년 인텔 인사이드 마케팅 캠페인을 개시함으로써 인텔은 브랜드 충성도를 소비자 선택과 연관시킬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1990년대 말에는 펜티엄 프로세서의 라인이 가계의 이름이 되었다.
SRAMS 및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텔의 첫 제품은 시프트 레지스터 메모리와 랜덤액세스 메모리 집적회로였으며, 인텔은 1970년대 내내 치열한 경쟁의 DRAM, SRAM, ROM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동시에 인텔의 엔지니어인 Marcian Hoff, Federico Faggin, Stanley Mazor, Masatosh Sima는 인텔의 첫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발명했다. 원래 일본 기업인 Busicom이 Busicom이 이미 생산한 계산기의 많은 ASIC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Intel 4004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1980년대 중반까지 Intel의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지는 않았지만 1971년 11월 15일에 대중 시장에 소개되었다. (참고: 인텔은 보통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거의 동시 발명에 대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신용을 받는다.)
DRAM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까지
1983년, 개인용 컴퓨터 시대의 여명기에 인텔의 이익은 일본의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로부터 더 많은 압력을 받게 되었고, 당시 사장이었던 앤디 그로브는 마이크로프로세서에 회사를 집중시켰다. 그로브는 이 변화를 '파라노이드 서바이벌'이라는 책에서 묘사했다. 그의 계획의 핵심 요소는 당시 급진적이라고 여겨졌던 8086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후계자를 위한 단일 공급원이 되는 개념이었다.
그때까지 복잡한 집적회로의 제조는 고객이 단일 공급자에게 의존할 정도로 신뢰성이 낮았으나 그로브는 지리적으로 다른 3개 공장에서 프로세서를 생산하기 시작했는데[그것이?] 질로그와 AMD 같은 경쟁업체에 칩 설계 허가를 중단했다.[사용이 필요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인텔은 주요 수혜자 중 한 명이었다.
Intel, x86 프로세서 및 IBM PC
12MHz에서 실행되는 CPU, 128바이트의 RAM, 2048바이트의 EPROM 및 I/O를 포함하는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인 Intel 8742의 다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궁극적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4004와 그 후계자 8008과 8080은 결코 인텔의 주요 수익 기여자가 아니었다. 인텔은 1978년 8086(및 그 변종 8088)이 완성됨에 따라 "Operation Crush"라는 별명을 가진 칩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 및 판매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가능한 한 프로세서의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자 했다. 그 당시 이것의 중요성이 충분히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만들어진 IBM PC 사업부였다.
IBM은 1981년에 개인용 컴퓨터를 선보였고, 빠르게 성공했다. 1982년 인텔은 80286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만들었는데, 2년 후 IBM PC/AT에서 사용되었다. 최초의 IBM PC "Clone" 제조업체인 Compaq는 1985년에 더 빠른 80286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데스크톱 시스템을 생산했고 1986년에는 최초의 80386 기반 시스템을 빠르게 따라와 IBM을 누르고 PC 호환 시스템의 경쟁 시장을 구축하고 인텔을 핵심 부품 공급자로 설정했다.
1975년에, 그 회사는 마침내 1981년에 인텔 iAPX 432로 발매된 고도로 발전된 32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너무 야심차고 프로세서는 결코 성능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고 시장에서 실패했다. 인텔은 대신에 x86 아키텍처를 32비트로 확장했다.
386 마이크로프로세서
이 기간 동안 Andrew Grove는 회사의 D램 사업 대부분을 폐쇄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사업에 자원을 투입하면서 극적으로 회사를 리디렉션했다. 아마도 더 중요한 것은 386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단일화"하기로 한 그의 결정이었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는 초기 단계였으며, 제조상의 문제로 인해 생산량이 자주 감소하거나 중단되어 고객에 대한 공급이 중단되었다.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이러한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제조업체가 일관된 공급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칩을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080 및 8086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여러 회사, 특히 AMD에 의해 생산되었으며, 인텔은 기술 공유 계약을 체결했다. 그로브는 386 디자인을 다른 제조업체에 허가하지 않고 지리적으로 다른 세 개의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오리건주 힐즈보로,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챈들러. 그는 고객들에게 이것이 일관된 배송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를 통해 인텔은 AMD와의 계약을 위반하였고, AMD는 소송을 제기하여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입었지만 더 이상 새로운 Intel CPU 설계를 제작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대신 AMD는 자체 경쟁적인 x86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조하기 시작했다.) 컴팩의 Deskpro 386의 성공으로 386이 지배적인 CPU 선택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텔은 공급자로서 거의 독점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이로 인한 이익은 고성능 칩 설계와 고성능 제조 능력의 급속한 개발에 자금을 지원하여 1990년대 초까지 인텔을 의심할 여지 없는 리더의 지위에 오르게 했다.
486, 펜티엄, 이타늄
인텔은 1989년에 486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도입했고, 1990년에 두 번째 설계팀을 설립하여 코드명이 "P5"와 "P6"인 프로세서를 병렬로 설계하고 이전에 그러한 설계가 걸린 4년 이상과 비교하여 2년마다 주요 새로운 프로세서에 전념했다. 엔지니어 비노드 담과 라지프 찬드라세카르(인도의회 멤버)는 486 칩을 발명한 핵심 팀과 인텔의 시그니처 펜티엄 칩의 핵심 인물이었다. P5 프로젝트는 이전에 "운영 자전거"로 알려졌는데, 두 개의 병렬 실행 파이프라인을 통한 프로세서의 사이클을 가리킨다. P5는 1993년에 Intel Pentium으로 도입되어 이전 부품 번호의 등록 상표 이름을 대체하였다(486과 같은 번호는 미국에서 법적으로 상표로 등록될 수 없다). P6는 1995년에 펜티엄 프로로 그 뒤를 이어 1997년에 펜티엄 II로 개선되었다. 새로운 건축물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와 오리건주 힐즈보로에서 번갈아 개발되었다.
산타클라라 디자인팀은 1993년 "P7"이라는 코데네임을 가진 x86 아키텍처를 계승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시도는 1년 후에 취하되었지만 인텔이 곧 1차 디자인 책임을 맡게 되었지만, 휴렛-패커드 엔지니어들과의 협력 프로그램에서 빠르게 부활했다. IA-64 64비트 아키텍처의 그 결과 2001년 6월에 마침내 도입된 Itanium이었다. 기존 x86 코드를 실행하는 Itanium의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32비트 x86 아키텍처의 AMD의 64비트 확장인 x86-64와 효과적으로 경쟁하지 못했다(Intel은 Intel 64, 이전 EM64T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2017년 인텔은 Itanium 9700 시리즈(kittson)가 마지막으로 생산되는 Itanium 칩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힐즈보로 팀은 펜티엄 4로 시판된 윌라메트 프로세서(초기 코드명 P68)를 설계했다.
펜티엄 결함
주요 문서: 펜티엄 FDIV 벌레
1994년 6월 인텔 엔지니어들은 P5 펜티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부동 소수점 산술 하위섹션에서 결함을 발견했다. 특정 데이터 의존 조건에서 부동 소수점 분할 결과의 저순 비트는 부정확할 것이다. 오류는 후속 계산에서 복합될 수 있다. 인텔은 향후의 칩 개정에서 오류를 수정하고, 공적 압력 하에서 총 리콜을 실시하여 고객 요청에 따라 결함이 있는 펜티엄 CPU(약 60, 66, 75, 90, 100MHz 모델로 제한됨)를 교체하였다.
이 벌레는 1994년 10월 린치버그 대학의 수학 교수인 토마스 니슬리에 의해 독립적으로 발견되었다. 그는 인텔에 연락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10월 30일 그는 자신의 발견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 벌레에 대한 소식은 빠르게 퍼졌고 업계 언론에 전해졌다. 버그는 복제하기 쉬웠다; 사용자는 운영체제의 계산기에 특정 숫자를 입력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은 오류가 경미하고 "에라타조차도 아니다"라는 인텔의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994년 추수감사절 동안, 뉴욕 타임즈는 그 오류를 조명하는 저널리스트 존 마크오프에 의한 기사를 실었다. 인텔은 기존 입장을 바꿔 모든 칩을 교체하겠다고 제안하면서 대규모 최종 사용자 지원 조직을 신속하게 가동했다. 이로 인해 인텔의 1994년 매출에 대해 4억 7천 5백만 달러가 부과되었다. 나중에 Niceely 박사는 인텔이 자신보다 몇 달 전에 자체 테스트에서 FDIV 버그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나 고객들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펜티엄 결함" 사건, 이에 대한 인텔의 반응, 그리고 주변 언론의 취재는 인텔이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기술 공급자가 되는 것을 촉진시켰다. "Intel Inside" 캠페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 사건은 인텔에게 긍정적인 사건이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일부 사업 관행을 최종 사용자가 더 집중하고 실질적인 대중의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바꾸고, 지속적인 부정적인 인상을 피했다.
"Intel Inside" 및 기타 캠페인
1991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된 "Intel Inside" 로고
이 기간 동안 인텔은 두 가지 주요 지원 광고 캠페인을 벌였다. 첫 번째 캠페인인 1991년 "Intel Inside" 마케팅 및 브랜딩 캠페인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텔 자체와 동의어가 되었다. "유아한 브랜딩"이라는 아이디어는 그 당시 뉴트라스위트와 몇몇 다른 사람들만이 그렇게 하려고 시도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였다. 이 캠페인은 PC 업계 밖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부품 공급 업체였던 인텔을 가명으로 세웠다.
두 번째 캠페인인 인텔의 시스템 그룹은 1990년대 초부터 PC의 메인보드 부품인 PC 마더보드와 프로세서(CPU)와 메모리(RAM) 칩을 꽂는 마더보드의 제조를 선보였다. Systems Group 캠페인은 Intel In486, Pentium 및 Itanium보다 덜 알려져 있다.
인텔은 1989년에 486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도입했고, 1990년에 두 번째 설계팀을 설립하여 코드명이 "P5"와 "P6"인 프로세서를 병렬로 설계하고 이전에 그러한 설계가 걸린 4년 이상과 비교하여 2년마다 주요 새로운 프로세서에 전념했다. 엔지니어 비노드 담과 라지프 찬드라세카르(인도의회 멤버)는 486 칩을 발명한 핵심 팀과 인텔의 시그니처 펜티엄 칩의 핵심 인물이었다. P5 프로젝트는 이전에 "운영 자전거"로 알려졌는데, 두 개의 병렬 실행 파이프라인을 통한 프로세서의 사이클을 가리킨다. P5는 1993년에 Intel Pentium으로 도입되어 이전 부품 번호의 등록 상표 이름을 대체하였다(486과 같은 번호는 미국에서 법적으로 상표로 등록될 수 없다). P6는 1995년에 펜티엄 프로로 그 뒤를 이어 1997년에 펜티엄 II로 개선되었다. 새로운 건축물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와 오리건주 힐즈보로에서 번갈아 개발되었다.
산타클라라 디자인팀은 1993년 "P7"이라는 코데네임을 가진 x86 아키텍처를 계승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시도는 1년 후에 취하되었지만 인텔이 곧 1차 디자인 책임을 맡게 되었지만, 휴렛-패커드 엔지니어들과의 협력 프로그램에서 빠르게 부활했다. IA-64 64비트 아키텍처의 그 결과 2001년 6월에 마침내 도입된 Itanium이었다. 기존 x86 코드를 실행하는 Itanium의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32비트 x86 아키텍처의 AMD의 64비트 확장인 x86-64와 효과적으로 경쟁하지 못했다(Intel은 Intel 64, 이전 EM64T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2017년 인텔은 Itanium 9700 시리즈(kittson)가 마지막으로 생산되는 Itanium 칩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힐즈보로 팀은 펜티엄 4로 시판된 윌라메트 프로세서(초기 코드명 P68)를 설계했다.[권장 필요]
펜티엄 결함
주요 문서: 펜티엄 FDIV 벌레
1994년 6월 인텔 엔지니어들은 P5 펜티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부동 소수점 산술 하위섹션에서 결함을 발견했다. 특정 데이터 의존 조건에서 부동 소수점 분할 결과의 저순 비트는 부정확할 것이다. 오류는 후속 계산에서 복합될 수 있다. 인텔은 향후의 칩 개정에서 오류를 수정하고, 공적 압력 하에서 총 리콜을 실시하여 고객 요청에 따라 결함이 있는 펜티엄 CPU(약 60, 66, 75, 90, 100MHz 모델로 제한됨)를 교체하였다.
이 벌레는 1994년 10월 린치버그 대학의 수학 교수인 토마스 니슬리에 의해 독립적으로 발견되었다. 그는 인텔에 연락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10월 30일 그는 자신의 발견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 벌레에 대한 소식은 빠르게 퍼졌고 업계 언론에 전해졌다. 버그는 복제하기 쉬웠다; 사용자는 운영체제의 계산기에 특정 숫자를 입력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은 오류가 경미하고 "에라타조차도 아니다"라는 인텔의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994년 추수감사절 동안, 뉴욕 타임즈는 그 오류를 조명하는 저널리스트 존 마크오프에 의한 기사를 실었다. 인텔은 기존 입장을 바꿔 모든 칩을 교체하겠다고 제안하면서 대규모 최종 사용자 지원 조직을 신속하게 가동했다. 이로 인해 인텔의 1994년 매출에 대해 4억 7천 5백만 달러가 부과되었다. 나중에 Niceely 박사는 인텔이 자신보다 몇 달 전에 자체 테스트에서 FDIV 버그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러나 고객들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펜티엄 결함" 사건, 이에 대한 인텔의 반응, 그리고 주변 언론의 취재는 인텔이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기술 공급자가 되는 것을 촉진시켰다. "Intel Inside" 캠페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 사건은 인텔에게 긍정적인 사건이었다고 여겨지고 있으며, 일부 사업 관행을 최종 사용자가 더 집중하고 실질적인 대중의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바꾸고, 지속적인 부정적인 인상을 피했다.
"Intel Inside" 및 기타 캠페인
1991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된 "Intel Inside" 로고
이 기간 동안 인텔은 두 가지 주요 지원 광고 캠페인을 벌였다. 첫 번째 캠페인인 1991년 "Intel Inside" 마케팅 및 브랜딩 캠페인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인텔 자체와 동의어가 되었다. "유아한 브랜딩"이라는 아이디어는 그 당시 뉴트라스위트와 몇몇 다른 사람들만이 그렇게 하려고 시도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였다. 이 캠페인은 PC 업계 밖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부품 공급 업체였던 인텔을 가명으로 세웠다.
두 번째 캠페인인 인텔의 시스템 그룹은 1990년대 초부터 PC의 메인보드 부품인 PC 마더보드와 프로세서(CPU)와 메모리(RAM) 칩을 꽂는 마더보드의 제조를 선보였다. Systems Group 캠페인은 Intel Inside 캠페인보다 덜 알려져 있다.
그 직후, 인텔은 빠르게 부상한 수십 개의 PC 클론 회사들을 위해 완전히 구성된 "화이트 박스" 시스템을 제조하기 시작했다.[필수] 1990년대 중반 정점에 있던 인텔은 전체 PC의 15% 이상을 제조하여 당시 3위의 공급업체가 되었다.
1990년대에 인텔 아키텍처 랩스(IAL)는 PCI 버스, PCI Express(PCIe) 버스, 범용 직렬 버스(USB) 등 PC에 대한 많은 하드웨어 혁신을 담당했다. 아이알의 소프트웨어 노력은 더욱 엇갈린 운명에 부딪혔다. 아이알의 비디오와 그래픽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디지털 비디오 개발에 중요했지만 나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으로 인해 그 노력이 빛을 잃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은 당시 IAL 부사장 스티븐 맥게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금지 재판(미국 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증언한 결과 드러났다.
Apple Computer의 Intel 제품 사용(2005–현재)
추가 정보: 애플의 인텔 프로세서 전환
2005년 6월 6일,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애플사가 오랫동안 선호했던 PowerPC 아키텍처에서 인텔 x86 아키텍처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PC 로드맵은 애플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인텔 CPU가 들어 있는 최초의 매킨토시 컴퓨터는 2006년 1월 10일에 발표되었고, 애플은 2006년 8월 초까지 인텔 프로세서에서 전체 소비자용 맥 라인을 실행하게 되었다. 애플 Xserve 서버는 2006년 11월부터 Intel Xeon 프로세서로 업데이트되었으며, 애플의 Mac Pro와 유사한 구성으로 제공되었다.
코어 2 듀오 광고 논란(2007)
2007년 7월 이 회사는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의 인쇄 광고를 발표했는데, 6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주자들이 사무실 안에서 백인 남성에게 절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출발 블록에 올라선 주자들의 자세 때문에). 낸시 바가트 인텔 기업 마케팅 부사장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이 광고가 "무감각하고 모욕적인" 광고라고 느꼈고, 몇몇 인텔 간부들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Classember PC(2011년) 소개
클래스메이트 PC는 그 회사의 최초의 저가 넷북 컴퓨터다. 2014년 이 회사는 클래스메이트 PC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기술 도입(2011년)
인텔은 2011년 6월 샌디 브리지 코어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펜티엄 모바일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2GHz로 고정되는 B940은 다른 모든 측면에서 듀얼 코어 셀러론 CPU와 거의 동일하지만 기존 또는 향후의 모바일 셀러론보다 빠르다. 2011년 9월 28일 IHS 아이서플라이의 보고서에 따르면, Sandy Bridge 칩은 인텔이 세계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81.8%로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고, AMD의 시장 점유율은 10.4%로 떨어졌다.
인텔은 2012년 ARM과 경쟁하기 위해 태블릿과 스마트폰용 프로세서인 메드필드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었다.[159] 32나노미터 프로세서로서 메드필드는 ARM 칩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도록 설계되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포럼(IDF) 2011에서는 구글과 인텔의 제휴가 발표됐다. 2012년 1월까지 구글의 안드로이드 2.3은 인텔의 아톰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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